
약보다 더 쎈 건 매일의 사소한 루틴일지도 모릅니다… 더 많은 복지 혜택 누가 그랬다쥬~? 40대까지는 부모한테 물려받은 건강으로 살고, 50대부터는 자기 습관으로 버틴다고… 그 말 들었을 땐 “에이~ 좀 과장했네~” 했었는데요. 막상 50대가 되고 보니... 그 말이 진짜 뼈 때리더라구요;; 아무 이상 없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, 어느 날 갑자기 어지럽고, 관절 욱신거리고, 잠도 툭툭 깨고… “어… 나 이제 진짜 관리해야 하나…?” 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ㅠㅠ 그때부터 시작했어요. 병원보다 더 중요한 **생활습관 바꾸기 프로젝트**! 오늘 그 경험을 아주 찐하게~ 풀어보려구요ㅎㅎ 중단 --> 건강검진 결과는 괜찮은데 왜 이렇게 자잘한 불편함이 많은지… 뭔가 아픈 것도 아니고, 안 아픈 것도 아니고..
복지 소식 알리미
2025. 3. 24. 19:00